Review
For the price it's really good! It's cheaper than many simple pensions around the same area. It's very trendy, it has a cool swimming pool, but you get the feeling that maintenance suffers a bit. Cool design and concept, was more than fine to spend the night. They could create a real parking lot, tho - you park randomly on the sidewalk or on the grass.
2021.06.18
Lovely and awesome place
2019.08.30
“It was really great”
I stayed for 2 nights, and the swimming pool was large, and a boat picked me up from Pacha right in front, so I had fun in Pacha! I was worried that the accommodation would be small, but thanks to the cabana on the first floor, it didn't feel cramped. I highly recommend the first floor... I'll go again next year!
2024.08.16
The room was normal and had a direct view of the river, so it had a good sense of openness. ~ 35,000 won for a barbecue is not worth it ~ They also provided unlimited charcoal refills, cleaned everything up, and allowed me to freely use plates, burners, pots, spoons, tongs, scissors, etc., and were very kind. However, there are spider webs on the balcony of the room and the air conditioner is not cool.
2022.05.29
객실 밖이 바로 수영장이라는 장점 딱 하나뿐이다.
외부에서 커피를 가지고 오면 너무 하시네~ 라고 눈치를 준다. 바베큐 요금은 2인 기본 35000원인데 두명 추가 해서 55000원 냈다. 우리 가족이 받은 서비스는 자리값과 숯불이다. 가위 접시 냄비 등이 준비 되어있지만 야외에 노출된 식기의 위생상태를 믿을수 없어 일회용기를 썻다. 수영장 물은 매우 탁하다. 락스냄새는 나지 않았다. 수영장에 사용하지 않는 풀바가 있는데 거기서 음료를 마시면 주인이 엄청 잔소리 한다. 수질이 오몀될수 있다는거다.
객실은 더블베드 하나와 싱글 침대 있는 객실인데 통로로 두명이 교차하기 어려울만큼 좁다. 화장실에서는 악취가 난다. 이유를 모르겠다.침대를 붙이고 쓰려고 싱글침대를 이동했더니 밑에 먼지가 수북하다. 주차장에서 객실로 이동하는 동선이 복잡해서 바깥쪽에서 짐을 담장 넘어 옮겼다. 문이 입구 하나만 있기 때문이다. 복도식으로 길게 이어진 객실 바깥쪽에 쪽문을 내길 제안한다. 로비에 근사하고 탁틴 배경이 있는 카페 공간에 테이블과 소파가 있지만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다. 아니 못하는게 정답이다. 컵라면과 맥주만 파는데 그곳에서 라면에 맥주마실 분위기는 아니듯하다. 외부음식에대해 강한 부정을 하고, 카드도 안받으려고 한다. 입싩때 카드결재하고 왔는데 저녁에 같은카드내니 태풍때문에 안된다고 말한다. 결론, 이곳은 두사람이 짐없이 저녁바베큐를 반드시 이용하면서 내부 커피와 음료를 사마시며 피부도 좋아서 더러운물에 트러블 생기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좋겠다. 한강 전망과 문열면 바로 수영장이라는 것이 이곳의 최대의 장점이며, 생각 보다 정상적이지 않은 운영을 한다. 뭔가 답답 하다. 두문 불출하며 잔소리하는 아저씨도 계시니 조심할것.
2023.08.15